윤수일 터미널 및 노래모음 듣기

어서오세요~이번엔 윤수일의 노래들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윤수일한다면 아파트가 우선 떠오르게 되기도 하게되는데요 오늘 들어볼 노래그리고 너무 좋은곡 이기도한데요.바로 바로.. 윤수일 터미널 이기도 한대요.가요에서 록까지 폭넓은 음악성을 지닌 예술인로독특한 카리스마 넘치는 열정의 무대들이 너무 멋있는 뮤지션죠!!

 

 

아파트, 사랑만큼은 않겠어요, 황홀한 고백, 터미널 등의 대표곡을 보유한 가요계의 레전드 이죠.1978년부터 1986년까지 9년간 KBS와 MBC에서 10대뮤지션로 선정되었고1987년에는 일간스포츠 최고 골든디스크상을 수상하는 등의 대한민국음악계에 큰 획을 그었답니다.

 

 

7080시대를 대표하는 꽃미남 뮤지션..윤수일한다면 생각이 나는 대표 노래인 아파트는 전지역에 많으신 히트를 얻게 되며현재까지도 국민가요로 불리고 있답니다.

 

 

오늘의 노래 윤수일 터미널은 2008년에 발매된 22집 이죠.옛 연인과의 추억을 찾아 헤매는 심경을 담은 록트로트곡이죠.안내는 요기서 이만 끝내고..노래 들어보도록 할까요^^

 

 

변했을까 예쁘던 얼굴 내 이름도 이제 잊었을까돌아가는 막차 타고 우네 옛추억들을 생각하며 우네터미널엔 비가오네~♬비디오에 가사도 나오니 같이서 불러보게되면 좋으실것 같기도하네요~윤수일 터미널 신나게 듣기하셔서 이번에도 즐거운 일이 가득한 하루 보내시기 바래요^^